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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2029년 준공 목표 청천 신월지구 하수도 정비사업 추진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9-15 10:22
괴산군청 전경 (사진=괴산군 제공)
괴산군청 전경 (사진=괴산군 제공)
괴산군이 2027년부터 총사업비 265억여 원을 투입해 청천면 신월리, 평단리, 사담리, 상신리 등 6개 리 신월지구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군은 내년 3월까지 환경부 설치 인가, 재원 협의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같은 해 7월 공사에 착공해 2029년 7월 준공한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수려한 자연경관을 갖춘 청천면 일원의 수질 환경을 보전하고 쾌적한 생활 인프라를 조성한다.

이에 공사에서는 하루 180t 용량의 하수처리시설을 기존 청천 공공하수처리장에 증설하고 총연장 21.7km의 하수관로를 매설한다.



이를 통해 군은 각 가정과 시설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특히 하천 수질 생태계 보전과 생활 불편 요인을 사전 차단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인다.

한편 괴산군은 그동안 이곳의 수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정주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공공하수도 기반 시설 확충을 준비해 왔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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