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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소년 400명, 폐자원·에너지 체험 한마당

방과후아카데미 16곳 공동 운영
교육 이수자 200여 명 수료증 받아
기장 중앙공원서 시민과 성과 공유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15 10:35
2. 아동청소년과-에너지학교 성료
지난 9월 12일 기장군 중앙공원에서 열린 '2026 어화둥둥 지구로운 방카의 착한 에너지학교 Plus'에 참여한 부산지역 청소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지역 청소년과 시민 400명이 폐자원 재활용과 분리배출, 친환경 에너지를 주제로 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부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연합회는 지난 9월 12일 기장군 중앙공원에서 '2026 어화둥둥 지구로운 방카의 착한 에너지학교 Plus'를 열었다.

부산지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16곳은 기관별 특성을 살린 체험 공간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다.

행사장에서는 친환경 키트 체험과 폐자원을 활용한 새활용 활동,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익히는 환경 게임, 생활 속 실천을 알리는 캠페인이 진행됐다.



부산시의 '2026 착한 에너지학교 Plus' 교육과정을 마친 청소년 200여 명에게는 수료증을 전달했다.

참여 기관들은 프로그램 구상부터 현장 진행과 안전관리까지 전 과정을 함께 맡았다. 부산시와 부산도시가스 등 관계기관도 행사에 힘을 보탰다.

청소년들은 다른 방과후아카데미에 다니는 또래와 교류하며 각 기관에서 실천한 환경 활동을 공유했다.



연합회는 기관별 교육을 부산 단위 공동활동으로 연결하고 청소년이 지역사회와 경험을 나누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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