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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과 김성호 북구체육회장, 선수단 관계자들이 '제37회 부산시민체육대축전' 종합우승을 기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 북구 제공) |
북구 선수단 170명은 지난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부산지역 주요 경기장에서 열린 '제37회 부산시민체육대축전'에 참가했다.
그라운드골프에서는 1위에 올랐다. 검도와 게이트볼, 족구, 체조는 각각 2위를 기록했고 축구와 테니스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부산 16개 구·군 선수 2543명이 출전했다. 검도와 국학기공, 배구, 배드민턴, 볼링, 족구, 체조, 축구, 탁구, 태권도, 테니스,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줄넘기, 파크골프 등 15개 종목에서 경기가 펼쳐졌다.
대회는 부산시와 부산시체육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종합우승을 이끈 선수와 생활체육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호 북구체육회장도 선수와 지도자, 동호인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지역 체육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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