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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지역 취약계층 노후 전기설비 전면 교체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9-15 10:43
괴산군청 전경 (사진=괴산군 제공)
괴산군청 전경 (사진=괴산군 제공)
괴산군이 지역 안전 취약계층의 화재·감전 사고 예방을 위해 노후 전기설비 전면 교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지원 사업 대상은 괴산읍 사창리, 소수면 옥현리, 사리면 소매리, 불정면 앵천리, 청천면 금평리 등 5개 읍·면 안전 취약계층 139가구이다.

충북도 시행으로 이뤄지는 이 사업은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주관하고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충북도회, 한국전기공사협회 충북도회가 수행한다.

이에 수행기관 소속 전문가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전기설비 안전 진단 후 노후되거나 불량한 콘센트, 누전차단기, LED 전등을 전면 교체해 드린다.



아울러 올바른 전기 사용 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등 전기 재해 예방 활동도 병행한다.

군은 이번 복지 사업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겨울철 화재 위험 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기대하고 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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