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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업 손잡은 히비스코, 금화규 판로 넓힌다

청두 행사서 현지 업체와 협약
금화규 기반 화장품·식품 소개
청송 계약농가에서 원료 조달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15 10:49
영산대 중했다.
영산대학교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입주기업 히비스코가 중국에서 새로운 거래처 확보에 나섰다.

히비스코는 9월 1~4일 청두에서 열린 '2026 경남-중국 바이오 메디컬 플라자'에 참가했다. 행사 기간 중국 업체와 업무협약도 맺었다.

경남도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마련한 현장에서는 한국과 중국의 의료·건강 분야 기업 간 상담이 이뤄졌다. 히비스코는 금화규를 활용한 피부관리 상품과 식물성 젤리스틱을 소개했다.

금화규는 새벽에 꽃이 피어 당일 시드는 식물이다. 기계로 거두기 어려워 사람이 직접 수확한다.



히비스코는 경북 청송의 계약재배 농가에서 재료를 공급받는다. 한 산지에서 원료를 조달해 재배 단계부터 완제품까지의 이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신정호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화권 거래처를 늘리고 해외 판매 경로를 다양화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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