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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교육특구 2년 연속 A…SW·AI 거점 주목

교육부 2025년 실적 연차점검
재정 집행·목표 달성도 호평
지역 교육격차 해소 이어갈 방침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15 11:05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부산시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부산시교육청 제공)
부산 교육특구가 교육부 연차점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 거점센터의 상시 체험 체계가 주요 성과로 꼽혔다.

부산시교육청은 '2025년도 교육특구 시범사업 성과평가' 결과 A등급을 얻었다. 2024년도 실적 평가에 이어 두 번째다.

점검 대상은 시범사업 2차 연도인 2025년의 운영 실적이다. 교육부는 기관 간 협업 구조와 특별교부금·지방비 사용 현황, 애초 세운 목표의 이행 수준 등을 살폈다.

이 가운데 학생들이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을 꾸준히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든 교육 거점센터가 부산의 두드러진 사례로 평가됐다.



부산교육청과 부산시는 2024년 2월 교육특구 시범지역으로 함께 지정됐다. 이후 학력 향상과 디지털·인공지능 교육, 직업계고 체제 개편, 방과후학교 분야에서 과제를 진행해 왔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교육청과 부산시, 교육지원청, 대학,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결과라며 지역별 교육격차를 줄이고 부산의 자원을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에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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