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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다문화] "나뭇잎 만지고, 꽃물 들이며 쑥쑥!" 자연과 함께해요

서산시공동육아나눔터, 유아 상시프로그램 ‘자연물 공예’ 호평 속 진행 중

충남다문화뉴스 기자

충남다문화뉴스 기자

  • 승인 2026-10-18 11:34

신문게재 2026-02-28 22면

공동육아나눔터 상시프로그램 (2)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가 자연 소재를 활용한 유아 감각 탐색 프로그램 '자연물 공예'를 오는 10월 7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8월 19일부터 10월 7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총 8회기에 걸쳐 동문동공동육아나눔터에서 진행되고 있다. 4~5세 유아 및 보호자 7가정(총 14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자연물을 탐색하고 작품을 만들어보는 과정을 통해 유아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자연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 상시프로그램 (1)
지난 활동에서는 '안녕, 자연아'라는 주제로 나뭇잎을 관찰한 후 나무 모양 부채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고, '손수건 꽃물 들이기' 활동에서는 망치로 꽃을 두드려 손수건을 물들이며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해 큰 호응을 얻었다. 10월 종강까지 흙 놀이, 조롱박 꾸미기, 압화 조명 만들기 등 다채로운 오감 체험이 이어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보호자들은 자녀가 스스로 작품을 완성해 가는 과정에서 소근육 발달과 창의적 표현에 도움이 된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한 보호자는 "가정에서도 아이가 주변 자연물에 호기심을 갖고 부모와 함께 이야기하고 활동하는 시간이 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민해 명예기자(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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