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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대중교통을 위한 통 큰 기부'…한국타이어, 스마트 버스승강장 설치비 1억 기부

지역주민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 개선 기대

송오용 기자

송오용 기자

  • 승인 2026-09-15 11:26
한국타이어, 금산군 스마트정류장 설치 기부금 전달
한국타이어가 금산군에 스마트 버스승강장 설치비 1억원을 기부했다.(사진=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가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스마트 버스승강장 설치 지원 나섰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14일 오후 금산군청을 방문해 스마트 버스승강장 설치를 위한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문정우 금산군수, 이준길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장 등이 참석했다.

금산초 인근에 설치될 스마트 버스승강장은 폭염 또는 한파에도 대중교통을 쾌적하게 기다릴 수 있는 냉난방 시설과 공기청정기 등이 설치된다.



또 무선 충전기와 버스 정보 알림 서비스 제공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준공 후 스마트 버스승강장은 금산군에서 유지, 관리할 예정이다.

서의돈 한국타이어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금산군민들이 계절에 상관없이 대중교통을 편히 이용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지난 해 대전시 신탄진역 인근에 스마트 버스 승강장을 설치하고, 대덕구 새여울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 차량용 방호울타리'를 설치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나눔실천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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