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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대술면 바르게살기협의회, 추석 앞두고 취약계층에 온정

신언기 기자

신언기 기자

  • 승인 2026-09-15 12:21
대술면 바르게살기협의회 송편·나박김치 나눔 기념촬영 (1)
대술면 바르게살기협의회 송편·나박김치 나눔, 대술면 제공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예산군 대술면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이 펼쳐졌다.

대술면 바르게살기협의회(협의회장 김평선)는 지난 14일 송편과 나박김치를 마련해 관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 100여 가구에 전달했다.

회원들은 이날 직접 음식을 준비한 뒤 대상 가정을 찾아 명절 음식을 건네며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도 함께 살폈다.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명절을 앞두고 이웃의 생활을 확인하는 지역 공동체 활동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관심이 더욱 필요한 시기다.

이에 따라 지역 주민과 민간단체가 직접 가정을 찾아 안부를 확인하는 활동은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대술면 바르게살기협의회는 해마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고 있다.



김영호 대술면장은 "매년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을 챙기는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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