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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추석 앞두고 신정·수암시장서 장보기

15~16일 시장 이용 캠페인
8개 시장 시설 안전 상태 확인
농축수산물 구매액 최대 30% 환급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15 15:28
울산 남구청 전경. (사진=울산 남구 제공)
울산 남구청 전경. (사진=울산 남구 제공)
울산 남구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물가와 안전을 살피며 주민들의 시장 이용을 독려한다.

장보기 행사는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신정상가시장과 수암상가시장에서 진행된다.

첫날인 15일 신정상가시장에서는 제수용품과 농축수산물을 구입하고 상인들의 경영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들었다. 과도한 가격 인상을 막고 합리적인 소비를 알리는 캠페인도 펼쳤다.

남구는 명절 기간 바가지요금과 원산지 표시 여부를 민관 합동으로 확인한다. 전통시장 안전관리도 병행한다.



9월 10일부터 17일까지 시장 8곳을 대상으로 전기와 가스, 소방, 건축 분야 전문가들이 주요 시설을 살핀다.

농축수산물 구매 고객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 구매액의 최대 30%를 돌려준다.

농축산물 환급 대상은 신정상가시장과 ㈜신정시장, 울산번개시장, 수암종합시장, 수암상가시장, 야음상가시장 등 6곳이다. 수산물은 신정상가시장과 ㈜신정시장, 수암상가시장, 수암회수산시장에서 적용된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시민들이 가까운 시장에서 안전하게 장을 보고 생활비 부담도 덜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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