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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2026년 청년의 날 행사' 안내문<사진=진주시 제공> |
올해 9월 19일은 청년기본법 시행령이 정한 '9월 셋째 토요일' 청년의 날과도 맞물린다.
행사는 임지은 작가의 청년 북콘서트를 시작으로 기념식과 대학 동아리 공연, 그리즐리·죠지·비오의 축하공연으로 이어진다.
차량정비고에서는 향기주머니와 논개 옥가락지, 책갈피·키링 등을 만드는 원데이클래스와 각종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즐길거리만 있는 것은 아니다.
진주시와 경상국립대 창업중심대학사업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남경영자총연합회 등이 참여해 취업·창업과 청년지원정책 정보도 제공한다.
진주시는 올해 청년을 대상으로 자격증 응시료와 일경험, 월세 지원 등 취업과 주거를 잇는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행사장인 철도문화공원은 옛 진주역 일대를 재생한 공간으로, 청년 문화행사와 시민 축제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하루 즐기고 끝나는 축제보다 중요한 것은 청년이 필요한 정책을 알고, 다시 진주에서 기회를 찾게 만드는 일이다.
진주=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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