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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영양교육'과 '건강밥상 만들기'로 구성됐으며, 부모들이 자녀의 올바른 식습관과 건강한 식사 환경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1회차 영양교육에서는 성장기에 필요한 영양소와 올바른 식습관을 주제로 자녀의 발달 특성과 식행동, 적정 식사량 조절 방법 등을 알아봤다. 또한 소아비만과 저체중을 구분하는 기준을 비롯해 편식을 줄이는 방법과 균형 잡힌 식사의 중요성 등 자녀의 성장에 필요한 영양 정보를 제공했다.
2회차 교육에서는 건강한 식사 환경을 조성하는 방법을 다뤘다. 참여자들은 가정에서 지킬 수 있는 식사 규칙을 정하고,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식재료 놀이와 상황별 식사 지도 방법을 배웠다. 이어진 건강밥상 만들기 체험에서는 허니갈릭치킨 샐러드, 두부버섯강정, 함박스테이크, 감자샐러드 등을 직접 조리하며 건강한 식재료의 활용 방법과 균형 잡힌 식단 구성법을 익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 부모들은 자녀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방법을 배우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식생활 관리 방법을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당진시가족센터 관계자는 "부모의 식생활 지도와 가정 내 식사 환경은 자녀의 건강한 성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가족의 특성을 반영한 부모교육을 통해 건강한 가족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하지 명예기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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