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산항만공사 직원들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부산항 내 주요 시설의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
공사는 9월 11일부터 18일까지 여객시설과 친수공간, 소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는 여객시설과 감천항 서방파제, 북항 감만시민부두 등 시민이 자주 찾는 시설을 살폈다.
점검단은 보행로와 대피로가 제대로 확보됐는지 확인하고 통행을 방해하는 요소가 있는지도 점검했다. 안전난간 등 추락 방지시설의 설치·관리 상태와 인명구조함, 자동심장충격기 등 안전장비의 비치 여부도 확인했다.
14일부터 18일까지는 소규모 건설현장 21곳의 안전시설과 위험성평가 이행 여부, 비상연락망 구축 상태를 살핀다.
현장 근로자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부패 방지와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도 병행한다.
즉시 처리할 수 있는 문제는 현장에서 바로 고치고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사안은 별도의 계획을 세워 개선할 방침이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연휴 기간에도 항만 작업이 이어지고 시민과 귀성객의 시설 이용이 늘어나는 만큼 사전 점검과 후속 조치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현장취재]중도일보 창간 75주년 기념식](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9m/01d/79_202609010100013170000299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