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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개인정보 파일·출력물 정리…보호 문화 확산

8월부터 하반기 캠페인 운영
퀴즈·화면보호기로 실천 유도
참여 우수 부서 선정해 포상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17 16:57
상식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앞줄 가운데)과 '2026년 개인정보 인식 제고 캠페인' 우수 부서 직원들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가 업무용 컴퓨터와 출력물에 남은 개인정보를 정리하며 임직원의 정보보호 습관을 강화했다.

공사는 8월부터 '2026년 하반기 개인정보보호 캠페인'을 진행하고 참여 실적이 우수한 부서를 포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절차를 일상 업무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개인용 컴퓨터와 개인정보 출력물 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클린데스크 활동에 참여했다. 업무와 관련된 개인정보보호 퀴즈를 풀고 실천 문구가 담긴 화면보호기도 설치했다.



캠페인 첫날에는 송상근 사장이 전용 프로그램을 이용해 컴퓨터에 저장된 개인정보 파일을 안전하게 삭제했다. 개인정보가 포함된 종이 문서도 파쇄기로 직접 폐기했다.

공사는 우수부서 시상을 통해 모든 부서의 참여를 독려하고 개인정보 관리에 대한 내부 인식을 높였다.

송 사장은 고객 개인정보를 지키는 절차가 직원들의 업무 과정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관련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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