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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경찰서·안보자문협의회, 북한이탈주민 5가정 추석 명절 지원

경제적 어려움 겪는 가정에 200만 원 상당 위문금·특별지원금 전달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9-17 16:59
260914 (언론보도양식) 안자협 언론보도-하반기(1)
북한이탈주민 가정 위문 사진.(사진=음성경찰서 제공)
추석을 앞두고 음성경찰서와 음성서 안보자문협의회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북한이탈주민 가정에 위문금과 특별지원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있다.

음성경찰서와 음성서 안보자문협의회는 16일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사회정착과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한 위문행사를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기초수급에 의존해 생활하거나 교통사고·질병 등으로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북한이탈주민 5가정이다.

두 기관은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 생활 여건을 살피고 위로하는 한편, 총 200만 원 상당의 위문금과 특별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음성경찰서는 이번 지원을 계기로 대상자들의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광복 경찰서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 클 북한이탈주민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병례 음성서 안보자문협의회장은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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