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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북항에 150여 명 모였다…추석맞이 환경정비

해수부 신청사 유치 기념 활동
친수공원 나눠 쓰레기 수거
귀성객·관광객 맞을 환경 정돈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17 17:35
보도자료(260917)_2026년 추석 명절 대비 민관합시
부산 동구 지역 단체 관계자와 공무원 등 150여 명이 9월 15일 북항 친수공원에서 열린 추석맞이 '우리 동네 새 단장' 환경정비 활동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 동구 제공)
부산 동구 지역 단체 관계자와 공무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북항 친수공원에 모여 주변을 정비했다.

동구는 지난 9월 15일 지역 단체 구성원과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 동네 새 단장' 활동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공원 일대를 여러 구역으로 나눠 맡은 뒤 버려진 쓰레기를 거두고 주변 환경을 정돈했다.

이번 활동에는 명절에 부산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깨끗한 도시 모습을 보여주려는 취지가 담겼다.



해양수산부 신청사의 북항 유치를 기념하는 의미도 담았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신청사 유치는 동구 주민과 지역 단체가 함께 만든 결실이라며 일상 속 작은 행동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 힘이 된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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