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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추석 장거리 운행 앞두고 차량 무상점검

정비 전문가 25명 재능기부
엔진·제동장치·타이어 확인
친환경 관리·운전 습관 안내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17 17:39
보도자료-포토(부산 사상구, 추석 명절 최).
부산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사상구지회 회원들이 9월 13일 사상구청 앞에서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 사상구 제공)
추석 연휴 장거리 이동을 앞둔 부산 사상구 주민들이 자동차 안전 상태를 무료로 확인받았다.

사상구는 지난 9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구청 정문 앞에서 '2026 자동차 무상점검 및 환경캠페인'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부산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카포스 사상구지회 임원과 회원 2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정비사들은 방문 차량의 엔진과 브레이크, 타이어, 전구, 워셔액 등을 확인했다. 교체가 필요한 일부 소모품을 지원하고 정밀 점검이나 별도 수리가 필요한 차량에는 점검 결과를 안내했다.



차량을 친환경적으로 관리하는 방법과 바람직한 운전 습관을 알리는 활동도 함께 펼쳤다.

장만철 카포스 사상구지회장은 휴일에 전문기술을 나눈 회원들과 행사에 참여한 주민, 지원에 나선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지역 정비업계와 협력해 차량 안전을 위한 봉사를 이어가겠다며 장거리 운행 전 차량 상태를 확인하고 교통안전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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