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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학부모 17명, 통학 안전·교육환경 개선 제안

초·중학교 현장 의견 구청 전달
2026년 주요 교육사업 안내
부서·관계기관 검토 뒤 순차 반영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1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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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희 부산 북구청장과 북부 초·중학교 학부모연합회 관계자들이 9월 16일 북구청 중회의실에서 학교 주변 통학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부산 북구 제공)
부산 북구지역 학부모들이 학교 주변 교통과 교육 여건에 관한 개선안을 구청에 전달했다.

북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북부 초·중학교 학부모연합회와 간담회를 열었다.

자리에는 연합회 임원과 지역 초·중학교 학부모 등 17명이 참석했다. 구는 올해 추진하는 주요 교육사업을 설명한 뒤 참석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학부모들은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높이기 위한 대책과 학교 교육환경을 개선할 방안을 제안했다.



북구는 이날 나온 내용을 담당 부서와 관계기관에 전달해 실행 가능성을 살펴본다. 검토를 마친 안건은 추진할 수 있는 것부터 구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학부모와의 대화를 이어가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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