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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참사랑의집, 시설평가 전국 상위 1%…복지부장관 표창

579개 시설 가운데 우수 운영 성과
2013년부터 5회 연속 최우수 평가
발달장애인 인권친화적 운영 지속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1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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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참사랑의집이 지난 16일 울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고 있다. (사진=울산참사랑의집 제공)
울산참사랑의집이 전국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상위 1% 이내에 포함된 운영 성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울산 동구에 있는 울산참사랑의집은 지난 16일 울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서 수상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표창은 2025년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시설 평가 결과를 토대로 이뤄졌다. 울산참사랑의집은 평가 대상 약 579곳 가운데 상위 1% 이내에 해당하는 성과를 거뒀다.

장기간 이어진 평가 실적도 눈에 띈다. 2013년부터 2025년까지 실시된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5회 연속 상위 5% 이내 최우수(A) 시설에 선정됐다.



김병수 울산참사랑의집 원장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시설의 운영 목적에 충실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인권을 존중하는 장애인거주시설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는 뜻을 전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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