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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으로 물든 계룡… ‘YES! 계룡시민대학’ 감동의 결실

4개월간 386명 참여… 실생활 맞춤형 강좌로 시민 호응
계룡시·건양대 평생교육원 손잡고 맞춤형 평생학습 생태계 구축

장병일 기자

장병일 기자

  • 승인 2026-09-19 23:11
[사진5-2] ‘YES! 계룡시민대학’ 수료식 모습
‘YES! 계룡시민대학’ 수료식 모습.(사진=계룡시 제공)
계룡시와 건양대학교 평생교육원이 공동 추진한 ‘YES! 계룡시민대학’이 3백 명 이상의 배움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양 기관은 지난 17일 계룡복합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수료생과 유관 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집결한 가운데 2026학년도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민대학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스케치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건양대 평생교육원장의 식사와 수료증 전달,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다채롭게 꾸려졌다.

지난 6월 첫 발을 뗀 이번 시민대학은 9월 중순까지 약 4개월간 총 12회차에 걸쳐 3개 기수로 나누어 펼쳐졌다. 전체 수강생만 386명에 달할 정도로 지역민의 관심이 뜨거웠다.



[사진5-1] ‘YES! 계룡시민대학’ 수료식 모습
지난 6월 첫 발을 뗀 이번 시민대학은 9월 중순까지 약 4개월간 총 12회차에 걸쳐 3개 기수로 나누어 펼쳐졌다. 전체 수강생만 386명에 달할 정도로 지역민의 관심이 뜨거웠다.(사진=계룡시 제공)
특히 재테크 노하우부터 인문학적 소양, 건강 관리, 현장 체험 학습에 이르기까지 일상과 밀접하게 맞닿은 다채로운 커리큘럼을 선보여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

이날 건양대 평생교육원장은 축사를 통해 “끝없는 지식 탐구 열정으로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강생 여러분께 진심 어린 격려와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삶의 현장에서 배움의 가치를 꽃피울 수 있도록 유익하고 알찬 교육 무대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계룡시 관계자 역시 “이번 기수 운영 결과와 수강생들의 현장 목소리를 세심히 분석해, 향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교육 콘텐츠를 확대 편성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제시했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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