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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군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정 나눔 이어져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9-20 08:11
추석 명절을 앞두고 증평지역 기관·단체들이 군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추석선물전달 (1)
증평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19일 지역 청소년들에게 추석선물 전달했다 (사진=증평군 학교밖청소년센터 제공)
증평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윤은미)가 19일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에 2022년 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은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증평군협의회(회장 박종순)가 학교밖청소년들을 위한 과일 세트를 후원했다.

이에 센터는 이날 송편, 과일 등의 품목으로 한가위 세트를 만들어 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50여 가정의 청소년을 찾아 전해드리며 소통의 시간을 함께했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증평협의회는 이날 보강천 일대에서 지역 장애인들과 함께 수질 개선을 위한 EM흙공 던지기 및 환경정화 활동도 펼쳤다.

대한한돈협회 증평군지부, 돼지고기 기탁 사진
한돈협회 증평지부가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증평군에 돼지고기를 기탁했다 (사진=증평군 제공)
앞서 18일에는 대한한돈협회 증평군지부(지부장 연규원)가 증평군청을 방문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게 전해달라며 600만 원 상당의 돼지고기 120kg을 기탁했다.

증평지부의 이번 기탁은 추석 명절을 맞아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고 한돈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이다.



군은 이날 기탁받은 돼지고기를 증평지부의 뜻에 따라 지역 취약계층 가구들이 풍성한 명절 보내기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전해드릴 계획이다.

NH농협, 복지재단에 기부금전달
농협은행 증평군지부가 지역 소외계층 이웃 돕기에 써달라며 증평복지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사진=증평복지재단 제공)
농협은행 증평군지부(지부장 연제문)는 17일 증평복지재단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

농협 증평군지부는 2015년 증평복지재단과 금고 지정 협약을 맺고 현재까지 총 2200만 원의 기금을 후원했다.

재단은 이날 기부받은 성금을 농협의 뜻에 따라 관내 소외계층 이웃과 재정 여건이 어려운 복지시설 돕기에 소중히 사용할 계획이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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