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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국 허난성과 교류 확대

-대학·청년·문화예술·미래산업 협력 강화

권명오 기자

권명오 기자

  • 승인 2026-09-20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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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경북도)
경북도가 30년 넘게 우호 관계를 이어온 중국 허난성과 대학·청년·문화예술은 물론 미래 전략산업까지 교류 범위를 넓힌다.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17~18일 허난성 정저우시와 카이펑시를 찾아 지방정부 간 회담과 대학 협약, 문화예술 교류, 산업 현장 방문 등을 진행했다.

17일에는 허난성 인민 정부 쑹정후이 부성장과 만나 양 지역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허난예술센터에서 열린 서화예술교류전과 테마 마켓, 문화공연에 참석해 예술 분야 협력도 지원했다.



정저우대학교와는 문화교류 협약을 맺고 문화·예술, 대학·청년, 학술·교육 분야의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18일에는 비야디(BYD) 자동차와 중위항공 등 산업 현장을 둘러보며 미래차·항공·로봇 등 경북 전략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살폈다.

카이펑시 및 차문화교류협회와도 역사문화 자원의 관광·공연 콘텐츠화와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앞으로 공동 문화행사와 청년·예술인 상호 방문 등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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