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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군이 추석을 앞두고 가로등에 대한 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서천군 제공) |
서천군이 추석을 앞두고 귀성객과 주민의 안전한 야간 통행을 위해 가로.보안등에 대한 일제점검과 정비에 나섰다.
점검 대상은 가로등 4789개와 보안등 1만612개 등 총 1만5401개로 군은 5개 권역으로 나눠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점검사항은 가로.보안등 미점등 여부, 전선 노후 및 누전차단기 작동상태, 조명 방향 적정성, 누전.파손.절연 상태 등이다.
특히 주민과 귀성객 이동이 많은 시가지와 주요 도로 구간을 집중 점검하고 확인된 고장 시설은 신속하게 정비해 야간통행 불편을 최소화 하기로 했다.
서천군 관계자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안심하고 밤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점검하고 있다"며 "미점등이나 파손 시설을 신속하게 정비해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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