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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충주댐지사, 취약계층 이불나눔으로 지역에 온기 더해

단양지역 50가구에 10월 초 전달…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도움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9-20 09:10
충주댐지사 취약계층 이불나눔행사 사진 1
이불나눔행사 지원금 전달식.(사진=K-water 충주댐지사 제공)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충주댐지사가 단양 댐주변지역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을 덜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돕기 위해 이불 50채를 지원한다.

18일 지사에 따르면 충주댐지사와 충주댐노인복지관은 댐주변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2026년 취약계층 이불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지원 대상은 단양군 8개 읍·면에 거주하는 독거·고령 어르신과 저소득·장애가구 등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50가구다.

충주댐지사의 지원으로 마련한 이불 50채는 10월 초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불을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의 안부와 주거 상태도 함께 살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까지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다.

충주댐지사는 2024년부터 단양군 공공이불빨래방(도담샘터)을 운영하며 댐주변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지원해 왔다.

이번 이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이불을 한 채만 보유하고 있거나 노후된 이불을 사용하는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고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연수 충주댐지사장은 "이번 이불 나눔이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보다 따뜻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댐주변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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