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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청사.(사진=충남도 제공) |
19일 청와대에서는 '2026 청년의 날' 공식 기념식이 진행됐다.현장에서는 전국 16개 광역 시도를 대상으로 한 청년정책 평가 결과가 발표됐으며, 도는 이중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청년들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특히 충남도가 운영 중인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도내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는 창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정책 반영 비율을 2024년 74%에서 지난해 98%까지 대폭 끌어올려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사회적 문제로 부각된 청년층 피해 예방 정책도 돋보였다. 도는 전세 사기 및 해외 취업 사기 등 청년·사회초년생 대상 금융 범죄가 늘어남에 따라, 기존 금융 교육 대상을 대학생과 고등학교 3학년 학생까지 선제적으로 확대 추진해 청년층의 피해 예방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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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왼쪽)이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의 날 행사에 참석해 충남도에게 기관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사진=충남도 제공) |
이종익 도 청년여성국장은 "청년이 모이는 인공지능(AI) 수도 충남을 만들기 위해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는 데 힘쓰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정책보좌관 무스펙 채용, 청년정책 대토론회 개최 등 청년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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