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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보-충남도-농협은행, 특별출연금 전달식 개최

심효준 기자

심효준 기자

  • 승인 2026-09-20 18:08

신문게재 2026-09-21 5면

농협은행 출연금 전달식 보도자료 사진 1
박수현 충남지사(가운데)를 비롯해 충남신보와 농협은행 관계자들이 18일 충남도청 접견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충남신보 제공)
충남신용보증재단 9월 18일 충남도청 접견실에서 충청남도, 농협은행과 함께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 및 금융지원을 위한 특별출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박수현 충남지사, 오주현 농협은행 충남본부장, 김진혁 충남신보 보증사업본부장 및 각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도내 기업들의 경영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협은행은 올해 보증 재원으로 58억 원을 충남신보에 이미 출연하였으며, 내수부진으로 인한 경기침체 장기화로 증가하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자금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이번 17억 원 추가 출연을 결정하였다.

충남신보는 농협은행 17억 원 출연을 재원으로 유동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255억 원의 신용보증을 추가 지원하게 된다. 보증한도 및 보증비율 등 소상공인의 부담완화를 위한 각종 우대 혜택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김진혁 충남신보 보증사업본부장은 "농협은행의 지속적인 특별출연은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자금조달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17억 원 특별출연을 바탕으로 추석 명절 등으로 긴급자금이 필요한 도내 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신속하게 보증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용보증 및 대출상담은 충남신보 보증지원 플랫폼(App) '보증드림'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내포=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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