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과 지역 국회의원들은 대전의 방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을 환영하며, 이를 연구개발부터 생산까지 이어지는 첨단 방산 생태계 구축의 핵심 기회로 평가했습니다. 이들은 안산 국방산단의 조기 구축과 후속 국비 확보에 속도를 내어 대덕특구의 우수한 기술력이 지역 기업의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연결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정부 지원과 민간투자가 대전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필요한 역할과 지원을 다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 |
| 방산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필요성과 발전 방향을 논의한 국회 토론회 모습. [사진=장철민 의원실] |
이들은 대전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든 성과라고 자평하며 후속 국비 확보와 안산국방산단 조기 구축 등 관련 현안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18일 논평을 내 이번 특화단지 지정을 "대전의 연구 역량과 산업 기반, 지역사회의 의지가 하나로 모여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 낸 뜻깊은 성과"라고 평가했다.
시당은 "대전은 연구개발에 머무르지 않고 실증과 사업화, 생산까지 이어지는 첨단 방산산업 생태계 기반을 구축하게 될 것"이라며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우수한 기술이 지역기업의 성장으로 연결되고, 기업의 성장이 투자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산 국방산단 조기 구축을 비롯한 후속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돼야 한다"며 "특화단지 지정이 대전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필요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장종태 시당위원장을 비롯한 소속 국회의원들도 환영했다. 앞서 이들은 방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필요성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국회 토론회를 열어 대전의 국방산업 경쟁력을 공유하는 한편 특화단지 지정에 대한 공감대를 넓힌 바 있다.
장종태 시당위원장은 "이번 특화단지 지정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산업 육성 정책이 대전의 투자와 산업 기반 확충으로 구체화된 사례"라며 "정부의 투자가 지역의 강점을 키우고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후속 조치로 "이제 400억 원의 정부 지원과 1조 원의 민간투자를 대전 기업의 성장과 좋은 일자리로 만들어야 한다"며 "안산 국방산단 조기 구축과 후속 국비 확보, 지역기업의 사업 참여 확대도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철민 국회의원은 "선정은 시작이다. 이제부터가 더 중요하다"며 "핵심 소부장 국산화, 지역 방산기업의 성장, 좋은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챙기겠다"고 했고, 황정아 국회의원은 "대전이 연구개발을 넘어 실증과 사업화, 생산까지 선도하는 K-방산의 심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
한편, 정부는 대전을 제3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선정해 향후 5년간 약 400억 원의 정부 지원과 1조 원 규모의 민간투자가 추진된다. 특히 대전에서는 LIG D&A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이 참여해 KF-21, K9 등에 탑재되는 정밀 전자·광학 부품이 개발된다.
송익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첫 학기 등록금 ‘0원’…대덕대, 진로 선택의 폭 넓힌다](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9m/20d/78_2026092001001505800064781.jpg)



![[현장취재]중도일보 창간 75주년 기념식](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9m/01d/79_202609010100013170000299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