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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농어촌종합지원센터, 2026년 마을리더교육 19명 수료

기초부터 실무까지 10회 교육...주민주도 마을공동체 이끌 리더 역량 강화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9-21 10:03
2026년 마을리더교육 19명 수료1
부안군 농어촌종합지원센터가 2026년 마을리더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부안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농어촌종합지원센터가 최근 마을 만들기 및 공동체 활성화에 관심 있는 6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마을 리더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1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주민 주도의 마을 만들기를 이끌어갈 마을 리더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6월 30일부터 9월 17일까지 총 10회차에 걸쳐 기초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기초과정에서는 마을 만들기 이해와 리더의 역할, 지역 마을 만들기 사례, 주민 간 소통 및 갈등관리, 마을 강점 발굴 등을 통해 마을공동체에 대한 이해와 소통 역량을 높였다.

심화 과정에서는 스피치 교육, 사업계획서 작성, 회의 진행 및 회의록 작성, 마을 운영 실무 등 실제 마을 활동에 필요한 내용을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해 사업 기획 및 현장 실행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을 통해 각 마을의 강점과 여건에 맞는 사업 방향을 구체화했으며, 작성된 사업계획서는 향후 생생 마을 만들기 기초단계 사업 신청과 연계하여 실제 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 리더들이 주민과 소통하며 마을의 강점을 발견하여 주민 스스로 마을의 발전 방향을 수립하고, 사업을 기획하여 실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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