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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2026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식서 우수상 수상… 충북 유일

보건복지부·한국노인인력개발원 주최 행사서 전국 최고 수준 보육·복지 입증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 S등급, 진천시니어클럽 A등급 등 수행기관 성과 눈부셔

엄재천 기자

엄재천 기자

  • 승인 2026-09-21 07:25
진천군이 어르신 복지 및 노인일자리 정책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입증받았다.

군은 21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2026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식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평가 우수상(우수 지방자치단체)을 수상했다. 특히 충청북도 내 시·군 지자체 중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기념식은 "일하는 즐거움, 당당한 어르신, 활기찬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열렸다. 전국 지자체와 수행기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 수여 및 주요 메시지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진천군은 지역 어르신 특성에 맞춘 일자리 발굴과 사업 운영의 내실화에 지속해서 노력해 온 점을 높이 인정받아 시·군·구 지자체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진천군 관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들도 잇따라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지역 복지 인프라의 위상을 높였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헌신해 준 수행기관 관계자분들과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3천여 명의 어르신들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보람차게 일하며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상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은 향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소득 보정과 적극적인 사회 참여 기회를 한층 넓혀나갈 방침이다.
진천=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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