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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가을철 수확기 농기계 임대사업소 주말 운영 확대

9월 26일 본소 특별 운영 …10~11월 본소·남부지소 매주 토요일 운영

박승군 기자

박승군 기자

  • 승인 2026-09-21 07:14
가을철 수확기 농기계 임대사업 주말 운영 확대 홍보 포스터
가을철 수확기 농기계 임대사업 주말 운영 확대 홍보 포스터(사진=당진시 제공)




당진시는 9월 21일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농기계 수요 급증에 대비하고 농업인들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소 주말 운영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26일 추석 연휴 기간 본소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특별 운영하고 수확기가 집중되는 10월부터 11월까지는 본소와 남부지소를 매주 토요일 운영할 예정이다.

추석 연휴 기간인 26일에는 장기간 임대 불가에 따른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본소(구봉로 46)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전격 개방한다.



이날은 본소 장비의 당일 출고와 입고가 모두 가능하며 각 지소에서 미리 대여한 장비도 본소로 반납할 수 있다.

이어 10월과 11월에는 본소뿐만 아니라 남부지소까지 총 2개소를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농업기술센터는 2인 1조의 근무조를 편성해 사전 예약된 농기계의 입출고와 안전 사용 교육·장비 점검 등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시 농기센터 관계자는 "가을철은 일손이 가장 많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농업인들이 주말에도 불편 없이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임대사업소 운영을 확대했다"며 "추석 연휴에는 본소, 10월부터는 본소와 남부지소 모두 운영되는 점을 참고해 사전에 예약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 농기센터는 농기계 임대사업 확대 운영을 통해 기계화 영농을 촉진하고 농가 경영 개선 및 대농민 서비스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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