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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도 농어촌기본소득을"…지역사회 한목소리

목요회 이어 단양읍민 체육대회서 추가 선정 기원…군, 공모 대응 본격화

이정학 기자

이정학 기자

  • 승인 2026-09-21 07:25
본소득시범사업 추가 선정 희망 결의대회(목요회)
단양군 기관·단체장들이 목요회에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선정 희망 결의대회'를 열고 손피켓을 들며 단양군의 추가 선정을 한목소리로 기원하고 있다.(사진=단양군)
단양군이 2027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선정을 위해 기관·단체와 주민들의 힘을 하나로 모으고 있다.

군은 지난 17일 기관·단체장 모임인 목요회에서 추가 선정 기원 행사를 가진 데 이어 19일 단양읍민 체육대회에서도 주민들과 결의대회를 열었다.

목요회에서는 사업 취지와 단양군의 추가 선정 필요성을 공유한 뒤 참석자들이 손피켓을 들고 "단양군 농어촌기본소득 추가 선정! 희망합니다!"라는 구호를 외쳤다. 단양읍민 체육대회에서도 주민들이 뜻을 모으며 유치 열기를 이어갔다.

군은 농어촌기본소득이 주민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는 것은 물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모 농업축산과장은 "지역사회의 염원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모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추가 대상지역 선정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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