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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추석차례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선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추석맞이 글로컬 상호문화교류 한마당' 개최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09-21 07:47
추석 차례를 경험하고 있다
선문대 외국인 유학생들이 18일 추석 차례를 경험하고 있다.(선문대 제공)
선문대는 18일 아산캠퍼스에서 지역 주민과 외국인 유학생, 다문화 가정 등 1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추석맞이 선문 글로컬 상호문화교류 한마당'을 개최했다.

국적과 세대를 넘어 추석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문성제 총장이 제주를 맡은 가운데 추석 차례 재현을 시작으로, 난타 공연을 비롯해 네팔·미얀마 유학생 공연, 소리락의 가야금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더했다. 아울러, 아산시 로컬푸드로 만든 전, 떡, 김밥, 어묵, 닭강정, 떡볶이, 식혜 등 먹거리마당도 운영됐다.

특히, 올해는 유학생과 다문화 가정의 실생활 고민을 살피기 위한 상담부스도 새롭게 마련돼, 체류와 정주를 위한 비자 종류 및 신청 자격 등 출입국 상담과, 임금체불·근로계약 등 노무·법률 상담도 진행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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