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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추석 앞두고 군부대 3곳 위문

엄승용 시장, 장병 격려·위문품 전달…관·군 협력 체계 강화

김재수 기자

김재수 기자

  • 승인 2026-09-21 09:37
보령시
엄승용 보령시장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18일 관내 주요군부대를 3곳을 방문했다(사진-보령시제공)
보령시 통합방위협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군부대를 찾아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보령시 통합방위협의회(의장 엄승용 보령시장)는 추석 명절을 사흘 앞둔 18일, 관내 주요 군부대 3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엄승용 의장은 육군 제8361부대, 보령대대, 제7해안감시기동대대를 직접 찾았다.

전달된 위문품은 각 부대 장병들이 직접 희망한 운동기구 등 실질적인 물품으로 구성됐다. 세 부대는 국가중요시설 경계와 해안 방위 임무를 맡아 지역 안보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엄승용 의장은 이 자리에서 "군 장병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 덕분에 시민들이 평화롭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자부심으로 지역 방위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보령시 통합방위협의회는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군부대 위문을 이어오고 있다.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동시에, 지방자치단체와 군 사이의 협력 체계를 꾸준히 다져나가기 위한 취지다.

보령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앞으로도 군과의 협력을 강화해 각종 비상사태에 신속히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령=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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