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수도권

구리도시공사 사장, 이승우 전 인천도시공사 사장 내정

개발사업 추진 탄력 기대

김호영 기자

김호영 기자

  • 승인 2026-09-21 11:14

신문게재 2026-09-22 2면

IMG_8502
구리도시공사 6대 신임 사장에 이승우 전 인천도시공사 사장이 내정됐다.(사진= 구리시 제공)
경기 구리시(시장 신동화) 구리도시공사 6대 신임 사장에 이승우 전 인천도시공사 사장이 내정됐다.

구리도시공사(이하 '도시공사')는 5대 사장의 임기가 5월 1일 만료됨에 따라 5월 2일부터 사장직이 공석인 상태다.

신동화 시장은 취임 후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8월 공개 모집을 거쳐 9월 10일 최종 후보자 2명이 구리시에 추천됐다.

신 시장은 후보자 2명을 면접하고 자질과 경영능력, 구리토평2 공공주택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 도시공사의 주요 현안과 향후 운영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승우 전 인천도시공사 사장을 내정했다.



이승우 내정자는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 도입추진'에 따라 구리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임명된다.

신 시장은 "구리시의 공공 이익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구리도시공사가 그동안 여러 사정으로 개발사업을 추진하지 못하고 시설물 관리 등 공단 업무만 수행해 온 점이 안타까웠다"며 "국토개발 현장에서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은 이승우 내정자가 사장으로 취임하면 멈춰 있는 아이타워와 구리역세권 개발사업은 물론 시가 추진하는 대규모 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시공사 신임 사장으로 내정된 이승우 씨는 건설 분야를 전공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업본부장과 인천도시공사 본부장. 사장을 역임한 인물로, 건설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구리=김호영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