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가을산행 안전수칙 홍보물(사진=금산소방서 제공) |
소방서는 "가을철에는 선선한 날씨와 단풍을 즐기기 위해 산을 찾는 사람이 늘고, 벌초·성묘와 임산물 채취 등 야외활동도 활발해진다"며 "특히 익숙하지 않은 산길을 이용하거나 무리하게 산행할 경우 실족·추락, 조난, 탈진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안전산행을 당부했다.
산악사고 없는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산행 전 기상상황·등산코스 확인, 체력에 맞는 산행계획 수립, 등산화 등 안전장비 착용, 충분한 물과 비상식량 준비, 지정된 등산로 이용, 일몰 전 하산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
또한 산행 중 사고가 발생하면 무리하게 이동하지 말고 119에 신고한 뒤 구조를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
신고 시에는 등산로에 설치된 산악위치표지판 번호나 국가지점번호, 주변 지형지물 등을 알려주면 구조대가 사고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소방서는 가을철 산악사고에 대비해 주요 등산로와 사고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이영주 서장은 "자신의 체력을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산행이나 지정된 등산로를 벗어나는 행동은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행 전 날씨와 코스를 충분히 확인하고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켜 안전하게 가을 산행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첫 학기 등록금 ‘0원’…대덕대, 진로 선택의 폭 넓힌다](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9m/20d/78_2026092001001505800064781.jpg)



![[현장취재]중도일보 창간 75주년 기념식](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9m/01d/79_202609010100013170000299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