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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로 놓고 비 가림막…소망어린이집 새단장

BMC 드림하우스 세 번째 결실
출입구·대문·교육실 문 정비
장애아동 이동 안전·편의 개선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21 12:49
부산도시공사, 「BMC 드림하우스」3호 준부)
부산도시공사와 따뜻한동행 관계자들이 지난 11일 부산 기장군 소망어린이집에서 열린 '2026 BMC 드림하우스' 3호 준공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 기장군 소망어린이집의 출입구와 이동 공간이 장애아동의 이용에 맞게 바뀌었다.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9월 11일 소망어린이집에서 '2026 BMC 드림하우스' 3호 준공식을 열었다.

현장에는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과 이광재 따뜻한동행 상임대표, 정은철 소망어린이집 원장 등이 참석했다. 관계자들은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개선된 시설을 둘러봤다.

건물 출입구와 대문을 손보고 경사로를 새로 설치했다. 비와 햇빛을 피할 수 있도록 캐노피와 전동어닝도 마련했다.



교육실 문을 교체하고 야외 바닥도 정비해 어린이와 교직원이 시설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했다.

BMC 드림하우스는 장애아동시설의 공간을 손봐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부산도시공사의 사회공헌사업이다.

첫 지원 대상은 2024년 장한어린이집이었다. 2025년 향기어린이집에 이어 올해 소망어린이집까지 모두 3곳의 환경을 개선했다.



신 사장은 달라진 공간이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터가 되고, 교사들이 아이들을 더욱 편안하게 돌보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사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시설을 찾아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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