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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어르신들이 지난 17일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에서 열린 '2026년 우2동 효(孝)경로잔치'에서 노래 한마당을 즐기고 있다. (사진=부산도시공사 제공) |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는 지난 9월 17일 '2026년 우2동 효(孝)경로잔치'가 열릴 수 있도록 행사 공간을 내주고 우양산을 지원했다.
행사는 지역 노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주민들이 서로 어울릴 기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인사와 행사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행사를 앞두고 우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 관계기관 및 지역단체가 현장을 미리 살폈다. 참여기관은 운영 절차를 협의하고 준비 업무를 나눠 맡았다.
아르피나는 2022년부터 매년 이 행사에 장소와 물품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햇빛과 비를 함께 막을 수 있는 우양산을 준비했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나눔을 이어가고, 공사가 보유한 시설과 자원을 지역사회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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