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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피나, 우2동 어르신 잔치에 공간·우양산 보탰다

17일 지역 어르신 200여 명 참석
식사·노래로 이웃 간 정 나눠
2022년부터 장소·물품 지원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21 12:49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 「2026원.
지역 어르신들이 지난 17일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에서 열린 '2026년 우2동 효(孝)경로잔치'에서 노래 한마당을 즐기고 있다. (사진=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 해운대구 우2동 어르신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식사와 노래 한마당을 즐겼다.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는 지난 9월 17일 '2026년 우2동 효(孝)경로잔치'가 열릴 수 있도록 행사 공간을 내주고 우양산을 지원했다.

행사는 지역 노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주민들이 서로 어울릴 기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인사와 행사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행사를 앞두고 우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 관계기관 및 지역단체가 현장을 미리 살폈다. 참여기관은 운영 절차를 협의하고 준비 업무를 나눠 맡았다.



아르피나는 2022년부터 매년 이 행사에 장소와 물품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햇빛과 비를 함께 막을 수 있는 우양산을 준비했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나눔을 이어가고, 공사가 보유한 시설과 자원을 지역사회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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