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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공영주차장 25곳 추석 닷새 무료 개방

23~27일 전통시장·노상 등 대상
도심 혼잡지역 5곳은 24시간 유료
관제센터 운영·시장 7곳 인력 배치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21 13:40
울산 북구청 전경. (사진=울산 북구 제공)
울산 중구청 전경. (사진=울산 중구 제공)
추석 연휴 울산 중구지역 공영주차장 25곳을 닷새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이용객이 몰리는 도심 일부 주차장은 기존처럼 요금을 받는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은 오는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전통시장 주변과 노상·소규모 주차장 등을 무료 개방한다.

대상은 전통시장 인근 7곳과 노상·소규모 공영주차장 16곳, 부설주차장 2곳이다. 이 가운데 중구청과 학성나무학교 부설주차장은 24일부터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주차 수요가 많은 일부 시설은 무료 개방에서 제외된다. 옥교·성남둔치·성남·강북·문화의거리 공영주차장 5곳은 장기 주차에 따른 이용객 불편을 막기 위해 연휴에도 24시간 유료로 운영한다.



울산종갓집도서관과 태화시장 배수펌프장 부설주차장도 같은 기간 유료 운영을 유지한다.

공단은 연휴 동안 관제센터를 24시간 가동해 주차장 이용 상황에 대응한다. 차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 주변 공영주차장 7곳에는 관리 인력도 배치한다.

공단 관계자는 귀성객과 주민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 이용에도 도움이 되도록 안전과 주차 질서 관리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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