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울산 남구청 전경. (사진=울산 남구 제공) |
남구는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7개 분야 16개 항목으로 구성된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연휴 중 발생하는 민원과 긴급 상황은 종합상황실에서 대응한다. 도로와 하수도, 가로·보안등을 관리하고 가정용 액화석유가스(LPG) 공급에도 차질이 없도록 대비한다.
의료 공백에도 대응한다. 지역 응급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하고 구급차 긴급 출동 태세를 유지한다. 연휴에 진료하는 의료기관과 공공심야약국도 지정해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다.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사고 발생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비상연락망을 유지한다.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상태도 미리 살펴 위험요인을 점검한다.
명절 물가와 생활환경 관리도 병행한다.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의 위생 상태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임금 체불 청산 지도에 나선다. 불법 광고물과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정비·단속도 실시한다.
교통 분야에서는 고속·시외버스터미널을 사전에 점검한다. 오는 27일까지 신정시장과 야음시장, 수암시장, 야음번개시장 등 전통시장 4곳 주변에 2시간 이내 한시적 주정차 허용구간을 운영한다.
명절 취약계층 지원도 진행한다. 사회복지시설 33곳과 저소득 취약계층 등 4743가구를 찾아 위문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주민 안전과 생활 불편 해소에 중점을 두고 연휴 기간 대응체계를 유지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첫 학기 등록금 ‘0원’…대덕대, 진로 선택의 폭 넓힌다](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9m/20d/78_2026092001001505800064781.jpg)

![[현장취재]중도일보 창간 75주년 기념식](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9m/01d/79_202609010100013170000299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