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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연휴 비상응급진료체계 구축. 제공은 대전시 |
이번 추석 연휴 동안 대전시는 5개 자치구와 함께 비상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하고, 관내 응급의료기관 9곳의 정상 운영 여부를 매일 점검한다. 운영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즉시 조치하는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지난 1일부터 개정·시행 중인 '대전형 응급환자 이송수용지침'을 연휴 기간에도 철저히 적용한다. 응급환자 발생 시 현장 이송부터 최종 치료까지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고, 의료 현장의 혼선을 줄여 시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응급실 과밀화를 예방하고 경증 환자의 진료 불편을 줄이기 위해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 280곳과 약국 322곳을 지정·운영해 시민이 집 근처에서 편리하게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 및 약국 현황은 ▲대전시와 자치구 누리집(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전화 문의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대전시 콜센터) ▲129(보건복지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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