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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가 함께 만드는 국가상징구역 숏폼 영상 공모전' 포스터. (사진=행복청 제공) |
이번 공모전은 국가상징구역에 대한 국민의 다양한 생각과 기대를 짧은 영상으로 표현하고, 이를 함께 나누며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상징구역은 세종동 일대에 대통령세종집무실, 국회세종의사당 등 국가중추시설과 시민공간을 함께 조성하는 구역이다.
공모 주제는 '국민이 원하는 국가상징구역의 가치와 미래 모습'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자신만의 시각과 상상력을 담아 이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30~90초 분량의 세로형(9:16) 홍보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광고,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형식으로 표현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10월 22일 자정까지로, 참가자는 개인 SNS 채널에 필수 해시태그(#국가상징구역숏폼영상공모전)와 함께 출품작을 게시하면 된다.
이후 행복청 누리집에서 참가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하고 원본 영상과 함께 운영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행복청 누리집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상은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5점 등 모두 8점이며 행복청장상과 함께 최우수상 200만 원, 우수상 각 100만 원, 장려상 각 20만 원 등 총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행복청 누리집과 공식 유튜브·SNS 등에 게시하고, 국가상징구역을 알리는 대국민 홍보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홍순민 대통령세종집무실건립단장은 "국가상징구역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징성을 갖추면서도 국민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시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되어야 한다"며 "국민 여러분이 꿈꾸는 국가상징구역의 모습을 자유롭게 담아 표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조선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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