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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확-포장공사를 마친 아산시 신정로(중로 2-6호) 항공 촬영 사진(아산시 제공) |
총사업비 41억 5000만원(도비 8억원,시비 33억 5000만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신정호 야외수영장 인근부터 기산1통까지 이어지는 991m 구간의 기존 2차로 도로를 정비했다.
시는 그동안 카페거리 주변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던 불법 좌회전과 이에 따른 교통 정체, 안전사고 위험을 대폭 줄이기 위해 이번 공사를 추진했다.
특히 시는 입안 단계부터 신정호 주변 근린생활시설 상인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상가 방문객의 진출입 편의를 다져 인근 지역 상권 활성화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신정로 전 구간의 원활한 이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잔여 구간인 기산1통 일대 사업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신정로 확·포장 사업은 단지 도로를 넓히는 것을 넘어 신정호 일대 교통 환경을 전면 개선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로 환경 개선과 공공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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