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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온기 전해요” 논산우체국, 소외이웃 향한 따뜻한 발걸음

‘행복나눔봉사단’ 다애원 방문… 170만 원 상당 생필품 전달 및 시설 환경정비 활동
선우환 국장 “복지 사각지대 세심히 살펴 공공기관 사회적 책임 다할 것”

장병일 기자

장병일 기자

  • 승인 2026-09-2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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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우체국(국장 선우환)은 최근 사내 ‘행복나눔봉사단’과 함께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인 ‘논산다애원’을 찾아 17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 안팎을 깨끗이 정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고 22일 밝혔다.(사진=논산우체국 제공)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공공기관이 앞장서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나눔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논산우체국(국장 선우환)은 최근 사내 ‘행복나눔봉사단’과 함께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인 ‘논산다애원’을 찾아 17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 안팎을 깨끗이 정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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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이 휠체어와 보조기구를 세척·정비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논산우체국 제공)
이번 나눔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보다 위생적이고 안락한 거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 참여한 선우환 국장과 봉사단원들은 시설 운영에 꼭 필요한 후원 물품을 건넨 뒤 곧바로 현장 봉사에 나섰다. 봉사단은 건물 안팎을 깨끗이 청소함은 물론, 거주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휠체어와 각종 이동 보조기구를 직접 세척·소독하는 등 세심한 손길을 더했다. 또한 시설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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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환 국장은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다애원 식구들이 한결 편안하고 온정 가득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사진=논산우체국 제공)
선우환 국장은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다애원 식구들이 한결 편안하고 온정 가득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손길이 미치지 않는 지역사회 구석구석을 꼼꼼히 살피며 주민과 상생하는 우정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논산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은 지속적인 정기 봉사와 기부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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