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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촌농협·NH농협 논산시지부, 외국인 노동자 ‘사랑의 쌀’ 나눔

베트남·캄보디아 등 외국인 근로자 100여 명에 농업즉석밥·생필품 전달
지역 농업의 든든한 동반자 격려… 상생과 화합의 장 마련

장병일 기자

장병일 기자

  • 승인 2026-09-2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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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촌농협(조합장 김기범)과 NH농협 논산시지부(지부장 김정완)는 지난 21일 오후 5시, 지역 농업 및 양촌면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외국인 노동자 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사진=양촌농협 제공)
양촌농협과 NH농협 논산시지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타향살이에 지친 외국인 노동자들을 격려하고 온정을 나누기 위해 뜻을 모았다.

양촌농협(조합장 김기범)과 NH농협 논산시지부(지부장 김정완)는 지난 21일 오후 5시, 지역 농업 및 양촌면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외국인 노동자 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범 양촌농협 조합장과 김정완 NH농협 논산시지부장이 직접 참석해 베트남, 캄보디아 등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 100여 명에게 농협즉석밥과 생필품 세트를 전달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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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김기범 양촌농협 조합장과 김정완 NH농협 논산시지부장이 직접 참석해 베트남, 캄보디아 등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 100여 명에게 농협즉석밥과 생필품 세트를 전달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사진=양촌농협 제공)
양 기관은 언어와 문화는 다르지만 양촌면의 소중한 구성원으로서 농촌 현장을 지키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기범 양촌농협 조합장은 “언어와 풍습이 다른 타국에서 지역 농업과 양촌면 발전을 위해 땀 흘리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나눔을 통해 고향에 가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고,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풍성한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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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촌농협은 앞으로도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국경을 넘어 다 함께 상생하는 지역 공동체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다.(사진=양촌농협 제공)
김정완 NH농협 논산시지부장은 “외국인 노동자는 농촌의 소중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이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베트남 출신 노동자는 “명절을 앞두고 고향 생각이 많이 났는데, 이렇게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유용한 선물까지 챙겨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양촌면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양촌농협은 앞으로도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국경을 넘어 다 함께 상생하는 지역 공동체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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