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김해시의회, 추석 앞두고 복지시설 4곳 현장 목소리 듣다

아동 돌봄기관·노인요양시설 방문
물품 전하고 운영상 어려움 들어
복지 사각지대·생활 여건 점검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23 10:03
김해시의회 사회복지시설 위문(북부지역아동센터)
김해시의회 조종현 의장과 관계자들이 추석을 앞두고 북부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해시의회 제공)
추석을 앞두고 김해시의회 관계자들이 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운영 과정의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조종현 의장과 이선미 사무국장 등은 지난 9월 22일 아동 돌봄기관 세 곳과 노인요양시설 한 곳을 찾았다.

방문지는 삼정지역아동센터와 늘사랑어린이집, 북부지역아동센터, 효능원노인전문요양원이다.

의회 측은 생활용품을 건넨 뒤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모습을 확인했다. 종사자들과 나눈 대화에서는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추가로 필요한 지원책을 들었다.



조 의장은 아이와 어르신 모두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복지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을 세심하게 살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치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해시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해=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