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수도권

손화정 영종구청장, 추석 앞두고 현장 근무자 격려…"주민 안전·편의 총력"

생활안전·소방·치안·우편 등 유관기관 8곳 방문…간식 전달 및 애로사항 청취
연휴 기간 '종합 상황실' 가동…24시간 대응 체계 및 기관 간 협력 강화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9-23 10:34
1-2 보도사진 (손화정 구청장 추석명절 유관기관 격려 방문)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22일 주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해 현장을 지키는 지역 유관기관을 찾아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사진=영종구청 제공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인천 영종구가 지역 주민들의 안온한 명절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민생·안전 행보에 나섰다.

영종구는 손화정 구청장이 지난 22일 명절 연휴 기간에도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해 자리를 지키는 관내 유관기관 8곳을 찾아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손 구청장은 생활안전, 소방, 구조, 치안, 우편 등 일상 유지에 직결된 핵심 분야 유관기관을 차례로 둘러보며 근무 여건과 현안을 점검했다. 특히 현장 직원들에게 과일, 토스트, 주스 등으로 구성된 간식을 직접 전달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다졌다.

명절 연휴는 치안·소방 수요가 늘고 우편물 물동량이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지자체와 경찰·소방·우체국 등 유관기관 간 비상 연락망 유지 및 현장 협력이 필수적이다. 영종구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기관 간 비상 대응 프로세스를 재점검했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모두가 쉬는 추석 명절에도 구민의 안전과 편안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현장 근무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연휴 동안 유관기관과 긴밀히 소통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종구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주민 불편과 재난 사고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도로·재난·교통·환경·청소·산불·의료 등 분야별 전담반으로 구성된 '추석 연휴 종합 상황실'을 가동한다.

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 및 약국 현황, 쓰레기 배출 일정 등 세부 안내 사항은 영종구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