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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농산물 안전성 검사 추진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9-23 10:47
증평군청 전경 (사진=증평군 제공)
증평군청 전경 (사진=증평군 제공)
증평군이 추석 명절 기간 농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점을 고려해 7~22일 농산물 안전성 사전 검사를 추진했다.

검사에서는 로컬푸드 직매장 판매 품목,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납품 품목인 사과, 복숭아, 배 등 30여 개 품목을 진행했다.

이 기간 품목별 잔류농약 성분을 검사한 결과 출하된 모든 농산물이'적합'판정을 받아 안전성이 입증됐다.

군은 명절 사전 점검 외도 11월까지 농산물 약 85건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향후 출하 농산물에 대해서도 검사를 진행해 기준치 초과 농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매장과 센터에 공급되는 농산물의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며 소비자 신뢰 확보와 안심 먹거리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12월 개장한 로컬푸드 직매장은 초기 53개 농가 참여, 매출 6억 원으로 시작해 2025년 162개 농가 참여, 매출 22억 원을 달성했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5월 시범운영을 거쳐 본격 가동 중이다.

9월 현재 사과, 버섯 등 24개 품목을 취급하며 관내 10개 학교 및 다양한 직거래 사업을 추진 중이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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