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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법원, 고등학생 강제추행한 50대 수학여행 안전요원 첫 재판

하재원 기자

하재원 기자

  • 승인 2026-09-23 11:16
23일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의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기소된 A(50대·남)씨에 대한 첫 재판이 열렸다.

검찰에 따르면 수학여행 안전요원인 A씨는 2025년 10월 20일 수학여행지로 이동을 하기 위해 도착한 공항에서 고등학생에게 "손이 이쁘다"라고 하며 추행하고, 다음날 어깨를 끌어안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다음 기일은 11월 11일.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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