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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산림종자 수확철 맞아 안전사고 예방 총력

종자처리시설 근로자 대상 '안전보건 캠페인'…현장 위험요인 점검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9-23 11:19
사진자료1_산림종자처리 시설을 근로자와 함께 점검하고 있다
산림종자처리 시설 점검 모습.(사진=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제공)
채종원산 산림종자 수확철을 맞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종자 처리·선별 현장의 기계사고와 저체온증 위험을 줄이기 위해 작업 전 점검부터 안전수칙 교육까지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23일 종자처리동 내 산림종자처리시설과 특수저온저장시설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수확한 종자를 처리하고 선별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종자처리 기계·장비 사용 때 발생할 수 있는 끼임·충돌·감전 사고 예방법과 특수저온저장고 출입 시 저체온증 등 안전사고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작업 전 가벼운 스트레칭과 안전보건 체크리스트 확인을 생활화하는 '작업 전 안전점검(TBM)' 실천 운동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또 현장 근로자들의 애로사항도 직접 들으며 작업 과정에서 필요한 안전관리 방안을 함께 살폈다.

강효진 종자관리팀장은 "이번 캠페인이 직원들의 안전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현장에 안전의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보건 관리로 건강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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