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해시와 김해여성폭력상담소네트워크, 김해중부경찰서 관계자들이 지난 22일 분성광장 일원에서 성매매추방주간 민·관·경 연대 캠페인을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지난 9월 22일 오후 분성광장을 비롯한 동상동 일원에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 김해여성폭력상담소네트워크와 김해중부경찰서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거리를 돌며 불법광고 전단지를 수거하고 불법광고 현황을 조사했다. 성매매 근절과 인권 보호에 지역사회의 관심을 끌어내기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9월 19일부터 25일까지인 성매매추방주간에 맞춰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성매매 근절, 성평등한 사회를 향한 첫걸음'을 내걸고 성매매를 여성에 대한 성차별에서 비롯된 성폭력의 문제로 바라봐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진주 김해성폭력상담소장은 성매매와 여성 인권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며 인권의 가치는 돈으로 대신할 수 없고 성차별에서 발생하는 성폭력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성매매를 근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해여성폭력상담소네트워크에는 김해여성의전화 부설 가정폭력상담소와 장유하늘가족상담센터, 김해성폭력상담소가 참여하고 있다. 이들 기관은 지난 5월 22일 내동 거북공원에서도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민·관·경 공동 캠페인을 펼쳤다.
김해=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현장취재]중도일보 창간 75주년 기념식](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9m/01d/79_2026090101000131700002991.jpg)